AOAS의 빅콘테스트 진도표 💎 AOAS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참 잘 활용한다. 팀으로 여러번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면서, 새삼 shared docs의 자유도가 위대하다는 것을 느낀다. 오늘도 AOAS는 원하는대로 뚝딱뚝딱 표의 틀을 만들고, 데이터 리터러시를 향한 웅장한 준비(?)를 마쳤다. 공부하다 마음이 혼란스러울때, 이호우 교수님 말씀을 읽자 AOAS 빅콘테스트의 리딩을 맡고 있는 설(SOLL)이 듣는 수업 중 하나 '응용통계학2'의 수업계획서 내용이다. 밈(meme)적 요인이 강력하고 동기부여 효과가 탁월하여 마음 속에 소지하고 다니기로 한다.

*이 글은 KOCW에서 제공하는 여인권 교수님의 기초통계학 강좌를 수강하며 학습한 내용입니다. 오늘의 학습 내용 : (모집단에서 적절한 표본을 얻었을 때) 이 표본을 어떻게 파악하고 정리할 것인가? 통계분석을 할 때, 표본의 속성과 분석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게 분석 방법을 택해야 한다. 범주형 자료: 셀 수 없는 자료 (남자/여자 등) 수치형 자료: 수로 표현되는 자료 (빈)도수분포표 : 그 범주에 관측개체가 몇 개가 있습니까? 표로 보여주면 다 졸아요 그래서 그림을 그립니다. 책 1000페이지보다 하나의 그림이 나을 때가 있다 상대도수 * 360 = 해당 범주의 각도 단점 ) 파이의 크기가 한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다! 예쁘니까 사용한다. 비교할때는 잘 안 쓴다. 부상이 아니라 질병이 더 많은 사망을 ..